'유퀴즈'에서 조우진이 '내부자들'을 언급했다.
조우진은 "그 때도 알바를 하고 있었다.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오디션을 보러 갔다.그날 1시간동안 오디션을 봤다.뭘 자꾸 시키셨다"고 했다.
조우진은 "오디션을 보시던 조감독님이 처음엔 피곤해서 얼굴이 흙빛이었는데, 나중엔 웃고 계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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