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가뭄' 강릉에 쏟아진 70㎜ 단비…저수율 20.4%까지 상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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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가뭄' 강릉에 쏟아진 70㎜ 단비…저수율 20.4%까지 상승(종합)

17일 강원 강릉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상수원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약 한 달 만에 20% 선을 회복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 기준 저수율은 20.4%를 기록했다.

강릉지역 87%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상수원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지난 12일 11.6%까지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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