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유튜버 폭행범 중국인이라더니…경찰, 7시간 뒤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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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튜버 폭행범 중국인이라더니…경찰, 7시간 뒤 "한국인"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발생한 대만 유튜버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한국인 남성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날 오전 9시50분께 경찰은 대만 유튜버 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인 20대 중국인 남성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건 발생 하루 뒤인 15일 새벽에 홍대거리에서 대만인 여성이 중국인 남성에게 폭행 당한 또 다른 사건과 혼동해 가해자 국적을 잘못 알린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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