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정수리 냄새에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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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아들 정수리 냄새에 취했다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신생아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심형탁과 아내 사야의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는 ‘[생후3일~2주] 신생아 하루와 산후조리원에서 보내는 가족의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사야가 산부인과에서 퇴원한 후 산후조리원에서 아기 하루와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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