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유규민(용인시청)이 남자 세단뛰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개인 최고 기록에 근접한 성적표를 받으면 결선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이날 유규민의 기록은 평소보다 저조했다.
2023년 부다페스트대회에서 21초09, 전체 46위로 예선 탈락했던 고승환은 도쿄에서 기록과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준결선 진출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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