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규민의 현장感] '부산국제영화제 '오늘(17일) 30돌...K-무비의 힘, ★들의 축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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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의 현장感] '부산국제영화제 '오늘(17일) 30돌...K-무비의 힘, ★들의 축제 시작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이병헌은 "이 자리에 서 있는 게 신기하다"라며 "제가 1995년에 첫 영화를 찍은 이후 30년이 됐다.30년이 되어서야 진짜 배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특히 부산 영화제는 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해서 함께 성장했다.그래서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박형수 부산 시장과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무대 위에 올라 "저희는 아직 배가 고프다.서른 잔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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