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다운 역대급 라인업…이병헌 단독 사회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국제 개막식에는 각국의 영화인들이 총출동했다.
올해 부국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의 주인공이기도 한 배우 이병헌이 30주년 부국제의 시작을 함께 열 개막식 사회자로 단독 진행을 맡았다.
◇리사→사생활 논란 사카구치 켄타로에 시선 집중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는 올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이란의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수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