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온, 술 취해 오토바이 훔쳐 탔다 "기억 못할 정도…음주운전 죄송"[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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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온, 술 취해 오토바이 훔쳐 탔다 "기억 못할 정도…음주운전 죄송"[전문]

윤지온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다”며 “지난 9월 16일 기억을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해 길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를 무단으로 타고 이동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후 모든 혐의를 인정했고 현재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하여 저를 응원해 주시던 많은 분들께 상처와 실망을 드려서 정말 면목이 없다.죄송하다”고 반성했다.

윤지온은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며 “향후 이뤄질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내려질 처분에 대해 달게 받겠다.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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