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교도통신은 17일 "북한이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 의향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북한 국적자의 입국으로는 이례적인 규모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입국 규제로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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