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신기술 소재 전문기업 아이엘의 천안 스마트팩토리에 미국 전직 연방의원단(FMC)이 공식 방문했다.
FMC 방한단이 17일 방문한 아이엘 천안 스마트팩토리는 AI·자동화 기반의 차세대 제조 인프라로, 실리콘렌즈 자동차램프와 전고체 배터리 소재 등 아이엘이 신기술 기반 핵심 사업 투자를 위해 구축한 전략적 생산거점이다.
댄 킬디 전 미연방하원의원은 "아이엘의 혁신적인 모빌리티 실리콘렌즈 램프와 전고체 배터리 기술에 감명받았다"며 “아이엘의 미국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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