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은메달' 우상혁, 세계선수권 시상식서 '소다팝'으로 환호성…"은퇴할 때까지 금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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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은메달' 우상혁, 세계선수권 시상식서 '소다팝'으로 환호성…"은퇴할 때까지 금메달 도전"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단상 위에 올라선 그는 최근 공개된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넷플릭스' 드라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트랙 '소다팝'의 안무를 따라 하는 세리머니를 하며 일본 현지 관중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

우상혁은 아쉽게 금메달에 실패했지만, 지난 2022 오리건(미국) 대회 은메달에 이어 세계선수권에서 두 번째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썼다.

이번 대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우상혁은 "국제 대회는 올해 시즌을 잘 마무리한 것 같다.내가 나간 시합마다 이전 같으면 4등도 했고 5등도 하고 3등도 하고 이랬는데 올 시즌은 1등과 2등을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너무 좋은 시즌이 됐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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