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은 전국 성인 42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 노화불안 척도'를 개발하고 그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여성(3.28점)이 남성(3.17점)보다 노화불안이 높았고, 대부분의 세부 요인에서도 여성이 더 큰 불안을 보였다.
공적연금 가입 여부도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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