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논란’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까지 뜨겁게 달궜던 일본 톱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1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에 밝은 미소를 띄며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제에 초청된 주연작 ‘파이널피스’에서 함께 연기한 배우 와타나베 켄과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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