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한·중 관계 성숙 희망"…中왕이 "우호 감정 지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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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한·중 관계 성숙 희망"…中왕이 "우호 감정 지킬 수 있어"

한·중 양국 외교장관이 17일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첫 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조 장관은 이날 오후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취임 이후 첫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했다.

조 장관은 지난달 이재명정부 특사단 파견과 이달 초 우원식 국회의장의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 등을 들면서 "앞으로도 국민들 간의 좋은 감정을 계속 잘 만들어 나가면서 한·중 관계가 더 성숙되고 깊이 있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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