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왼쪽)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7일 오후 베이징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17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12각에서는 조 장관과 왕 부장이 만나 양자 회담을 진행 중이다.
이재명 정부에서 외교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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