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을만큼 참혹”…‘62억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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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을만큼 참혹”…‘62억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운명은

방송인 박수홍(53)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부부에 대한 횡령 사건 항소심 공판이 오는 11월 12일 변론을 마치고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이날 재판부는 검찰과 박씨 부부 양측을 향해 “이견이 없으면 다음 기일을 결심공판으로 잡을 예정”이라고 밝히고 다음 기일을 오는 11월 12일로 예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동생의 매니지먼트를 맡으며 엔터테인먼트 회사 라엘, 메디아붐 자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2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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