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숲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현혹’ 팀이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드라마 촬영팀이 무단 투기한 쓰레기.
이후 국민신문고에는 제주시에 무단 투기 논란이 된 드라마 ‘현혹’ 제작사에게 과태료를 부과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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