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의 버거 프랜차이즈 ‘노브랜드버거’의 매장수는 현재 225개에 달한다.
앞서 지난 5월 신세계푸드는 가맹 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대비 60% 수준인 1억 초반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콤팩트 매장을 선보였다.
40평 이상 대형 매장 위주인 글로벌 햄버거 브랜드와 달리 맘스터치는 10~20평대 중소형 매장으로 동네 상권에서 출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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