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경찰은 "가해자가 중국인"이라고 밝혔으나, 이는 비슷한 시기 접수된 유사한 이름의 대만 여성 사건이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대만 유튜버 사건'으로 오해하고 "가해자가 중국인"이라고 언론에 공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은 14일 접수된 대만 유튜버 리잉유 사건에 대해 양측이 상호 처벌불원의사를 밝혀 현장에서 종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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