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박준현은 예상했는데…'NC 신재인→한화 오재원' 1R 야수만 4명, 드래프트장이 술렁였다 (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키움 박준현은 예상했는데…'NC 신재인→한화 오재원' 1R 야수만 4명, 드래프트장이 술렁였다 (종합)

KBO리그 레전드 3루수 출신인 박석민 전 두산 베어스 코치의 아들인 박준현은 키 188cm, 몸무게 95kg 건장한 체격을 가진 우완투수로, 올해 고교대회에서 무려 157km/h의 패스트볼을 던지며 '특급 유망주'로 많은 관심을 모았고, 예상대로 키움의 지명을 받았다.

두산은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마산용마고 외야수 김주오를 지명했다.

LG는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경기항공고등학교 투수 양우진을 지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