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스마트 안전진단 기술과 최근 정부가 집중하고 있는 추락 등 재래형 사고 예방책도 소개됐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리스크 제로 관계자는 “중소형 사업장에서 사고가 잦은 것은 안전진단부터 구멍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며 “정부가 나서서 중소형 사업장 안전관리 비용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런 AI 기반 안전진단 시스템을 이용하면 사고 발생률이 현저히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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