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플랫폼 기업 콰이쇼우(快手)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커링(영문명 클링·Kling)'을 시연하는 자리에서다.
커링 이용자들은 AI를 활용해 영화나 숏폼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우선 17일 한국에서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와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 참가해 커링으로 제작한 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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