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친환경 건설이 미래다...세계 30개국 한자리에 'GICC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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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친환경 건설이 미래다...세계 30개국 한자리에 'GICC 2025'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고 국제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30개국 리더들이 지난 16일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5’에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한만희/해외건설협회 회장] “AI·IT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사업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혁신해 인프라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스마트 건설,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기반 관리 등 첨단 기술과 건설 산업 융복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은 기후 위기 대응책으로 스마트시티와 친환경 인프라를 제시했습니다.

[이상경/국토교통부 1차관] “인프라는 단순한 건설물이 아니라 국민 삶을 지탱하는 토대이자 경제를 움직이는 동력이며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입니다.스마트시티와 친환경 인프라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열쇠가 될 것입니다.” 기조연설에서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가 세계 건설산업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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