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경북 포항제철소 2파이넥스(FINEX) 공장을 연말 폐쇄하기로 한 배경은 장기화한 철강업황 불황을 타개하고, 차세대 기술로 전환하기 위한 불가피한 생존 전략으로 평가된다.
포스코의 경북 포항제철소 전기용융로(ESF) 시험설비에서 쇳물이 출선되는 모습.(사진=포스코) ◇고로 대비 ‘규모의 경제’ 한계…정리 불가피 파이넥스는 포스코가 독자 개발한 친환경 제철 기술로 기존 고로(용광로)의 코크스·소결 공정을 생략할 수 있어 ‘혁신의 상징’으로 평가받았다.
파이넥스는 고로와 달리 코크스를 사용하지 않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설비 규모가 작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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