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 "1년 내 생활형 AI 에이전트 확산…'포스트 유니콘'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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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 "1년 내 생활형 AI 에이전트 확산…'포스트 유니콘' 정책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새 정부 창업·벤처 정책을 논의한 가운데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 대표는 유니콘(1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지닌 기업) 도약 지원뿐만 아니라 데카콘(10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향하는 데도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는 17일 오후 경기 성남시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열린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에서 "유니콘 이후 '포스트 유니콘' 지원 정책을 지금부터 고민하면 2~3년 뒤에 유니콘이 많은 나라를 넘어 데카콘, 더 위대한 회사가 탄생하고 국민에게 많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줄 수 있는 미래가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이재명 정부의 창업·벤처 정책 비전을 소개하면서 스타트업 대표와 이 대통령, 한성숙 중기부 장관 등과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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