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네트워크(웹3)를 구축하고, 단순한 게임을 넘어 AI·금융을 아우르는 ‘디지털 경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머스크가 전기차, 로켓, 인공지능 등 전혀 다른 산업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글로벌 혁신 아이콘이 된 것처럼, 장 대표 역시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게임(P2E)을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켰다.
10년간 위메이드 대표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나선 장 대표는 현재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중심으로 게임 온보딩과 AI 전략을 결합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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