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TGS 첫 단독 부스…구글·삼성·소니와 글로벌 협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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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TGS 첫 단독 부스…구글·삼성·소니와 글로벌 협력전

류승우 기자┃넷마블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도쿄게임쇼(TGS) 단독 부스를 열고, 구글·삼성전자·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손잡고 차세대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를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협력의 무대를 펼친다.

이번 무대에는 구글, 삼성전자, 서드웨이브,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등 글로벌 IT·게임 기업이 대거 협력사로 참여해 현장 체험존을 대폭 확장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글로벌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 IP 기반으로, 태그 전투·합기 시스템·무기 조합 등 무한 변주 액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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