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 세계에서 140명이 넘는 환경보호 활동가가 살해되거나 장기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196명)보다 줄어든 수치지만, 글로벌 위트니스는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의 신고 누락이 심각하다"며 실제 피해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추정했다.
아시아에서는 필리핀이 가장 많은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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