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의 10주년 새 각오가 글로벌 음악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17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미국 빌보드 발표(9월20일자)를 인용, 몬스타엑스 새 미니앨범 'THE X'(더 엑스)가 '빌보드 200' 등 6개 차트의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미국 음악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몬스타엑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더 엑스'는 멤버들이 작사, 작곡, 편곡에 이어 곡 선정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보여줬다"고 평했으며,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몬스타엑스의 10년 여정을 조명하는 기사와 함께 "한국 음악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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