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은 17일 남동산단 공영주차장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편의와 안전을 보장하는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비와 시비 각 129억원씩 총 258억원이 들어가며, 준공 시 주차 공간은 종전 261면에서 640면으로 늘어난다.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조성 사업은 소래습지, 해오름공원, 람사르습지, 장도포대지 등 약 600ha(헥타르)를 통합해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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