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중학생 데려가려 한다”…알고보니 ‘길거리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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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중학생 데려가려 한다”…알고보니 ‘길거리 캐스팅’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접수된 중학생 유인 의심 신고는 연예 기획사의 길거리 캐스팅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번호를 바탕으로 추적한 결과 용의자로 지목된 A씨는 연예기획사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당시 기획사 대표가 모는 차량에서 내린 뒤 중학생 2명에게 사원증을 보여주며 부모 연락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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