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이 서울 남구로시장 일대를 찾아 불법사금융 근절 캠페인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금원은 17일 서금원 서울강원본부, 서울 구로구청,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남구로시장상인회 등 12곳과 함께 남구로시장에서 '불법사금융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금원 직원 등 30여 명은 불법사금융에 대한 소비자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알리기 위해 지역주민에게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리플릿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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