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초·중학교 폭파 협박범, 인천서 긴급체포 (+범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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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초·중학교 폭파 협박범, 인천서 긴급체포 (+범인 정체)

수원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상대로 이틀 연속 벌어진 폭파 협박 사건의 배후가 드러났다.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17일 공중협박 혐의로 중학생 A군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군은 17일 오전 9시 26분쯤 119 신고센터에 문자를 통해 "권선구 모 중학교 보건실에 불을 지르겠다"는 내용의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수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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