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차이토로 그룹의 자회사 비냐 돈 멜초가 얼마 전 자신들의 와인 철학을 담은 ‘더 파셀(The Parcels)’ 시리즈를 발표하고 그 첫 번째 제품인 ‘DM/01’의 첫 빈티지를 공개했다.
돈 멜초 뿐 아니라 세계의 모든 프리미엄 와이너리들이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며 비냐 돈 멜초 역시 뛰어난 품질과 개성을 지닌 각 구획을 나누어 관리한 덕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탁월한 와인을 생산할 수 있었던 것이다.
기존의 돈 멜초에 블렌딩 된 7개 파셀의 '싱글 파셀 와인'을 칠레에서부터 들고와 맛 보게 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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