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풀리는 롯데, '어깨 통증' 유강남 엔트리 말소…노진혁 긴급 콜업 [대구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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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풀리는 롯데, '어깨 통증' 유강남 엔트리 말소…노진혁 긴급 콜업 [대구 라이브]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15차전에 앞서 포수 유강남, 외야수 김동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롯데는 유강남의 1군 엔트리 말소로 정보근, 손성빈, 박건우 등 3명의 포수로 2025시즌 페넌트레이스 잔여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17일 게임 전까지 5위 삼성, 4위 KT 위즈에 1.5경기 차로 뒤진 6위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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