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람동 소화전 파손 현장.
/세종소방본부 제공 세종시 보람동 인도에 설치된 소화전을 들이받아 파손한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한 7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검찰에 송치됐다.
세종소방본부 특별사법경찰팀은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1t 화물차 운전자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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