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9~1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한 삼성디스플레이 부스 전경.(사진=삼성디스플레이)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 방문해 생산 현황 등을 파악하고 사업장 내부를 돌아봤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스마트폰부터 노트북, 태블릿, 차량에 들어가는 중소형 및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까지 모두 생산하는 핵심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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