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제4인뱅 예비인가 모두 불허…"자본력 미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금융위, 제4인뱅 예비인가 모두 불허…"자본력 미흡"

금융위원회는 17일, 16차 정례회의를 열고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소소뱅크 △한국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에 대해 은행업 예비인가를 받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올해 3월에는 진행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에는 △소소뱅크 △한국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개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금융당국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심사는 △자금조달의 안정성 △사업계획의 혁신성·포용성·실현 가능성 등을 중점 평가한 결과, 4개 컨소시엄 모두 전반적으로 자금조달의 안정성과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