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리스트 우상혁, 이 대통령 “자랑스러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리스트 우상혁, 이 대통령 “자랑스러워”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 2개를 수확한 우상혁 선수에 대해 " 매우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4위에 오르며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던 우상혁 선수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우 선수는 16일 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고 2위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