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타우, 상반기 미국서 임상 4건 승인…"종양연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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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타우, 상반기 미국서 임상 4건 승인…"종양연구 박차"

나스닥 상장 종양 치료기술 기업 알파타우 메디컬이 올해 상반기까지의 글로벌 임상 성과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현황을 17일 공개했다.

하반기에는 재발성 다형성 교모세포종(GBM) 파일럿 연구에서 첫 환자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지 소퍼 CEO는 "알파다트는 현재 미국, 유럽, 이스라엘 등 전 세계에서 다양한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종양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의료 수준과 신기술 수용력이 뛰어난 국가인 만큼, 향후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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