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쓰레기, 에너지로 재탄생…지구하다, 상반기 4천만원 종량제 봉투 절감 성과
지구하다는 협약 지자체를 중심으로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지구하다는 이번 상반기 캠페인을 통해 약 4천만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 비용 절감 효과도 얻었다.
지구하다는 협약 지자체를 중심으로 성상별 순환자원화 시스템을 확대하며, 시민 인식 제고와 생활폐기물 감량·자원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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