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전 회장의 장남인 이현준씨와 장녀 이현나씨가 각각 지분 9%를 보유하고 있다.
태광 컨소시엄의 지분율은 알려진 바 없으나 태광산업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하고 티투PE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일부 지분을 투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장남 이현준씨와 장녀 이현나씨 중 그룹 경영을 누가 맡아서 할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호진 전 회장 복귀 이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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