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농구단' 글로벌 마더스 1주년…"반드시 1승 거둘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문화 농구단' 글로벌 마더스 1주년…"반드시 1승 거둘 것"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포위드투 재단과 함께 서울 용산구문화체육센터에서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의 창단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농구단 주장인 김유연 선수는 "다문화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농구단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수길 한국농구발전연구소장은 "올해 11월 '용산구청장배 농구대회'에서 반드시 1승을 거두겠다"며 "지역사회 문화 행사나 이웃돕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