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가 1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9라운드 지명이 이어졌다.
올해 드래프트는 트레이드에 따른 지명권 변동으로 전체 지명 규모에 차이가 있다.
모든 지명권이 행사될 경우 키움·NC는 13명, 한화·SSG는 10명, KIA는 9명, 그 외 구단은 각 11명의 신인을 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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