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멈춰서 있는 인천 영종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백지화 위기다.
앞서 지난 2024년 12월 인천경제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국제도시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계획’의 사업 기간을 1년 연장, 사업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다.
이는 총 3번째 사업 기간 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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