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선호 주연의 디즈니+ 드라마 '현혹' 팀이 쓰레기 무단투기로 과태료 100만원을 내게 됐다.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드라마 촬영하고는 쓰레기를 숲에..에휴 팬분들이 보낸 커피홀더랑 함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김선호의 얼굴이 담긴 컵홀더부터 부탄가스 등이 산속에 버려져있어 '쓰레기 무단투기' 논란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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