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후유증…전남대병원 1천155억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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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 후유증…전남대병원 1천155억원 손실

의정 갈등 장기화 국면에서 전남대학교병원이 누적 1천150억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전남 순천갑) 의원이 17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은 올해 상반기 234억원 등 2023년 하반기부터 4개 반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반기별 당기순손실은 2023년 하반기 244억원, 2024년 상반기 356억원·하반기 321억원 등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1천155억원, 평균 289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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