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위태로운 환경보호…"지난해 전세계 활동가 146명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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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위태로운 환경보호…"지난해 전세계 활동가 146명 피살"

지난해 전 세계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하다 피살된 사람들이 150명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환경 활동가들을 공격한 주체는 주로 범죄조직이었고, 국가 기관이 가담한 경우도 있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활동가들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는 콜롬비아로, 작년에 48명이 피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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