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 홍보물./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21일 세계 최대 도심 해상 교량 자전거 축제인 '2025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을 개최한다.
행사 당일 경찰 교통 통제센터와 대교별 통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전문 안전 인력 1000여 명이 경찰, 소방과 함께 전 코스에 배치된다.
행사로 인한 교통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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