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울산만 한눈에…장생포 고래마을에 공중그네 설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울산대교·울산만 한눈에…장생포 고래마을에 공중그네 설치

울산시 남구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 판타지움에 옥상 공중그네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공중그네 형식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 것은 울산에서 처음"이라며 "체험형,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지정 2028년까지 연장 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 '시동'…453억원 투입 울산공업축제 내달 16일 개막…안전 점검 등 준비 막바지 울산 태화강 둔치서 6일 '빛 축제'…1천대 드론 쇼 밤을 화려하게…울산 높이 19m 저유탱크, 미디어 파사드 변신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